3막. 외노자로서의 삶/ภาษาไทย1 재미있는 태국어 이야기 - 롯띳(รถติด) 롯띳(รถติด) 방콕에 살면서 다른건 다 괜찮은데 힘든점이 한가지 있었습니다. 바로 차가 무지막지하게 많아요. 새벽에는 좀 덜하지만 출퇴근시간 타논 스쿰윗은 정말 지옥이 따로없습니다. 토요일 오후즈음 되면 날도 더운데 아래 사진같은 상태에요 걷기에는 정말 지옥인거죠.. flickr의 한 사용자가 남긴 사진 출처 이게 안좋은게 뭐냐하면 차가 공회전 하면서 내뿜는 열기때문에 안그래도 더운 방콕을 더 덥게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인것 같아요. 물론 사진상에 보이는것처럼 50년은 되보이는듯한 버스에서 내뿜는 매연은 보너스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롯띳이란 뭐냐.. 태국어로 차(car)는 롯이라고 부릅니다. 롯택시(택시), 롯매-(버스), 롯캔(과일이나 음식등을 파는 길거리의 작은 노점)등인데요 위에 사진을 보면.. 2015. 7. 14. 이전 1 다음